오픈소스의 일상

노트북을 사려고 작년부터 서치를 했지만... 마음에 드는것이 몇개 보였다. 하지만 한두푼도 아니고 고민 고민해서 결정한 노트북이 HP 스펙터 X360 또한 HP에서 행사까지 진행해서 바로 지름신 강림 ㅠㅠ 요즘들어 제품을 사기전에 유투브를 많이 보게 된다. 유투버들은 해당 제품이 어떤지 설명을 잘 설명해주지만 후원 받는 사람들도 많고 나도 내가 듣고 싶은 정보만 듣기에 디자인을 보기 위해서 많이 보긴 한다. ㅎㅎ 사실 제품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이 제일 중요하기에~~~ 인터넷에서 많이 팔긴 하지만 11번가에서 구매를 할 경우 190만원 정도 하는 제품이 180만까지 할인이 되고 파우치 99,000원, 마우스 28,000원 + 한컴오피스 58,000원을 주니 지름신이 안 올수가 없다 ㅠㅠ http://w..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스타일을 좋아하게되었다. 이제는 아재가 되는건가?? ㅜㅜ 그래서 그런지 메모에 더 신경이 쓰여 와콤 뱀부 슬레이트 사용후기를 하나씩 나열해볼까 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ㅋㅋ 어떤 느낌일지.... 2018년 12월 31일 팀원들은 휴가라서 혼자 출근했지만.... 택배가 오는날이라서 기쁨마음으로 ㅋㅋㅋ 박스 구성품 충전기 및 볼펜심 하나만 들어있음 슬레이트에 사용하기전에는 꼭 아래 어플을 설치 어플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슬레이트에서 버튼을 6초이상 푸쉬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된다고 하는 글을 많이 봤지만 나름 쉽게 연결 결과 오피스점에서 많이 파는 메모장을 활용 ㅎㅎ 슬레이트 왼쪽 버튼을 누르니 거의 똑같이 나옴 핸드폰으로 넘어가는 속도는..